과거의 선택을 끊임 없이 후회하고,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스스로를 끝없이 자책하며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던 날들.
그 아픔을 스스로에게 돌려 더 깊이 미워하고 괴로웠던 지난 날들.
이 시집은 그런 자책과 후회 그리고 미련과 이별을 아픔을 도망치지 않고 마주하며 썼던 75편의 기록입니다.
아픔 속에서 방황하고 고뇌하며 마음을 다잡고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
이 글이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가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