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자소학 [단행]

유혜영
총 3권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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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단권 10,000 ⓒ
소장
전권 30,000 ⓒ
사자소학 [단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2.MB이용기기
ISBN9791139059304
책 소개
『사자소학』은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먼저 배워야 할 마음가짐을 담은 어린이 인성 고전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마음, 어른을 공경하는 태도, 형제자매와 친구를 대하는 법, 스승을 존중하고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짧고 단정한 네 글자 문장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한문을 단순히 외우는 책이 아닙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을 살피고, 문장의 의미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읽으며, 오늘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문을 읽고, 해석을 이해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직접 한자를 써 보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효와 예절,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익히게 됩니다.

『사자소학』의 첫 문장은 부모님의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아버지께서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께서 나를 길러 주셨다.” 이 짧은 문장 안에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누구의 사랑 속에서 자랐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어른에게는 자식이었던 자신과 부모가 된 자신의 마음을 함께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따뜻해집니다. 하루에 한 구절씩 읽어도 좋고, 잠들기 전 짧은 이야기처럼 들려주어도 좋습니다. 아이가 글자를 따라 쓰는 동안 부모는 그 문장에 담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구절 한 구절이 쌓이면, 단순한 공부를 넘어 아이의 마음을 바르게 세우는 조용한 시간이 됩니다.

고전은 오래된 책이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낡지 않습니다. 『사자소학』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삶의 기초를 알려 줍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형제를 아끼는 마음, 친구를 바르게 사귀는 마음, 스승에게 배우는 마음, 그리고 스스로를 반듯하게 가꾸는 마음. 이 책은 그 모든 배움의 첫걸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에게 들려주고, 나에게 새기는 첫 인성 고전.
『사자소학』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사랑과 예절, 배움과 감사의 마음을 천천히 익혀 가는 따뜻한 고전입니다.

작가 소개
  • 작가유혜영
문학박사 유혜영

동양고전학을 전공하고 청대 고증학자인 최술의 학문 세계를 연구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동서양 인문고전과 인성교육을 강의하며, 고전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과 삶에 어떻게 닿을 수 있는지를 고민해 왔다.

현재 한중일어문연구원을 운영하며 『논어』, 『맹자』, 『주역』, 『사기』 등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의 문장을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내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로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고전을 처음 만나는 시간이 따뜻하고 다정하기를 바란다. 『사자소학』은 단순히 한자를 익히는 책이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사람의 도리를 배워 가는 첫 인성 고전이다. 아이에게는 바른 마음의 씨앗을 심어 주고, 어른에게는 자식이었던 자신과 부모가 된 자신을 함께 돌아보게 하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

출판사
e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