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달라재로 가는 길

정달자
마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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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재로 가는 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91199207349
책 소개
만주에서 태어나 6 · 25 동란 때 부산에서 피난 생활을 했던 저자가 쓴 자전소설. 작가가 직접 체험한 삶의 처절한 통한과 존재의 문제에 착목한 리얼한 삶의 투혼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 또한 저자는 사상과 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산가족의 시대적 재혼이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며, 이러한 재혼 가정들은 시대의 피해자였음을 알리고자 했다.
목차
제1부 달라재로 가는 길
  어머니의 임종/20
  사나운 큰어머니/27
북간도 유아시절/31
축제/41
달라 재로 가는 길/45

제2부 삼팔선을 넘어서
두만강을 건너서/56
아름다운 회령/62
청진에서/72
삼팔선을 넘어/75
서울에서의 행복/84
6.25동난/87
겨울피난길/95
아비규환의 안양 역/98
천안에서의 돈벌이/107
대령아저씨/112
부산피난촌/115
부산 광안리 정착/118

제3부 삶의 벼랑에서
관절염 앓이/130
도너츠 폭발/134
아름다운 광안리/137
원산아버지/142
고통의 집 1 /148
노래하는 빨래터/169
빚쟁이 소동/173
휴학/176
카톨릭에/180
고통의 집 2 /186
노산/189
삶의 벼랑에서/192
어머니의 후회/196
고통의 집 3 /199

제4부 길은 멀어도
우리 집은 합창단/206
부도난 등록금/209 
길은 멀어도/213
댄스교습/219
아버지의 짜증/222
오빠는 군대에 가고/225
고아원생활/228
오빠의 슬픔/231
독백/238
북간도 친척 찾기/240
어머니의 젊은 날/245
오빠가 치른 장례/248

에필로그/이해와 사랑으로/254

작가 소개
  • 작가정달자
1943년 만주에서 태어나 1948년 38선을 넘어 서울 신설동에 정착하였으나, 6 · 25 동란으로 부산 광안리에 피난하여 초 ·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가정형편상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직장생활을 하며 어려운 세월을 보내다 결혼하여,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 정착하였다.
7남매의 맏딸로, 8남매의 맏며느리로 강인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형제들 중, 네 여동생은 지금 미국에 이주하여 살고 있다.
뒤늦게 창작활동을 시작하여 원주 평생교육정보관과 상지영서평생대학 수필반을 수료하였으며, 소설창작과 수필창작을 함께하고 있다. 2007년 격월간 수필문예지 <수필시대> 5~6월호에 수필 『늑대와 살쾡이』가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출판사
마고할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