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나는 나를 자꾸 미뤘다

담율, AI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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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자꾸 미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3MB이용기기
ISBN9791143816160
책 소개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해 집필하고 편집했으니 구매 전에 참고해 주세요.

이서윤은 환자에게 친절하고 동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정형외과 5병동 간호조무사다. 점심과 퇴근 가족과의 약속까지 늘 다음으로 미루던 어느 날 반복되는 두통과 어지럼 끝에 수술이 필요한 뇌혈관기형을 진단받는다. 수술대 위에서 눈을 감은 서윤이 다시 마주한 것은 자신을 소진시키던 바로 그 아침이었다.

하지만 한 번 더 주어진 삶에서도 사람은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서윤은 다시 네라고 말하고 경계를 세운 뒤에도 사과 문자를 썼다가 지운다. 그러면서 삼각김밥 하나를 끝까지 먹고 자기 몫의 일을 말하고 따뜻한 도시락과 커피 한 잔을 스스로에게 허락하기 시작한다.

나는 나를 자꾸 미뤘다는 누군가를 이기거나 착함을 버리는 이야기가 아니다. 좋은 사람인 채로 자기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서툴고 현실적인 연습의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 오늘은 먹을 수 있을까

1장 괜찮다는 말의 무게

2장 좋은 사람은 왜 늘 마지막일까

3장 몸이 보내는 신호

4장 진단

5장 나중에 말고 이번에는

6장 쉬어야 한다는 말

7장 열 아홉 여덟

8장 같은 아침

9장 첫 번째 한 끼

10장 첫 번째 경계

11장 집에 와서도 병원에 있었다

12장 또 네라고 말했다

13장 내일 다시 해도 됩니다

14장 남아 있는 흔적

15장 따뜻한 도시락

16장 각자의 몫

17장 은정의 밤

18장 병동은 그대로였다

19장 나를 위한 5분

20장 따뜻할 때 먹자

21장 이번에는 나부터 살아볼게

에필로그 따뜻할 때 먹는 사람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작가 소개
  • 작가담율, AI
담율은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과 일상 속 작은 선택을 씁니다. 완벽하게 달라지는 사람보다 실패한 다음 날 다시 한 문장을 연습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오래 바라봅니다. 나는 나를 자꾸 미뤘다는 담율의 첫 전자책 소설입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