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도 가격이 있을까?
만약 당신에게 "행복은 얼마짜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하겠는가.
연봉이 1억 원이 되면 행복할까?
하루 한 시간의 여유는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건강하게 10년을 더 산다면 얼마를 지불할 수 있을까?
친구 한 사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는 과연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제학이 가장 오래된 질문 가운데 하나인 '행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교양서이다.
행복경제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사회학, 공공경제학의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매일 내리는 선택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원리를 설명한다.
돈은 행복을 어디까지 살 수 있는가.
왜 부자가 되어도 더 행복해지지 않는가.
시간이 돈보다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
건강과 생명은 어떻게 경제학의 대상이 되는가.
사랑과 결혼에도 경제학이 존재하는가.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살 수 있는가.
그리고 AI 시대에는 행복의 가격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 이론을 소개하지 않는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가.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쓰는가.
무엇이 진정한 부인가.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가.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경제학 용어 대신 실제 사례와 흥미로운 이야기, 최신 행복경제학 연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돈은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다. 그러나 행복 그 자체의 가치는 어떤 돈으로도 모두 계산할 수 없다."
경제학을 통해 인생을 다시 바라보는 가장 흥미로운 행복 안내서.
지금, 당신의 행복을 계산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