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앰브로스 비어스 고딕 미스터리 단편집 [단행]

앰브로스 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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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비어스 고딕 미스터리 단편집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 MB이용기기
ISBN9791176846264
책 소개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공포에 질리게 만드는가? 눈에 보이는 괴물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괴물인가? 
《보이지 않는 공포(The Hidden Horrors)》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 즉 우리의 지각 너머에 무언가 도사리고 있다는 서늘한 감각을 파헤친다.

저주받은 것 (The Damned Thing) :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치명적인 존재감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기이한 생명체의 습격.
집을 뒤덮은 덩굴 (A Vine on a House) : 버려진 집과 그 주변을 기어오르는 기괴하고 초자연적인 힘을 둘러싼 오싹한 미스터리.
유령의 집 (The Spook House) : 흔적도 없이 사람들이 사라져 버리는 음산한 덫과 같은 저주 받은 집.

각 단편은 시야에서 벗어난 어둠 속에 무언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인간 근원의 원초적 공포를 자극한다. 에드거 앨런 포, M.R. 제임스, H.P. 러브크래프트를 사랑하는 장르 마니아들을 위해 이 책은 마카브르 소설의 정수와 잔혹한 기담, 그리고 심리적 호러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작가 소개
  • 작가앰브로스 비어스
앰브로스 비어스(Ambrose Bierce, 1842~?)는 날카로운 위트와 어둡고 서늘한 이야기로 잘 알려진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해학가다. 남북전쟁 참전 용사였던 그는 전장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으며 이 경험은 그의 작품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쳐 죽음과 실존적 공포, 그리고 기이한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주제로 발현되었다. 

저널리스트로서 비어스는 부패와 위선을 폭로하는 데 두려움이 없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찬사와 적을 동시에 얻었다. 그러나 문학사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것은 단연 그의 소설들이었다. 그가 남긴 유령 이야기와 심리 호러 단편들은 특유의 오싹한 분위기와 가차 없는 긴장감으로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913년, 비어스는 혁명이 한창이던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후 실종되었다. 그의 행방을 둘러싼 미스터리에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문학적 유산은 여전히 건재하며 그의 작품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과 서늘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