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 정치외교학, 경영학을 전공한 통섭적 시각으로 세계 금융시장과 투자 상품을 분석하는 글로벌 투자 전략가.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에 채권, 외환, 원자재, 대체자산 투자 전략을 25년 넘게 제공해왔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뛰어난 예측과 리스크 분석으로 매경증권인상투자 전략 부문을 수상하고, 5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크레딧 애널리스트 부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투자 전략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2022년 9월부터 한국투자증권 운용전략 담당 상무로서 발행어음, 환매조건부채권RP, 파생결합사채ELB 등 약 57조 원 규모의 고객 자산과 고유 자금에 대한 자산배분, 자산별 운용 전략, 개별 상품 투자 분석을 담당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고문으로 있다.
성균관대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중앙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신용평가,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 우리투자증권리서치센터 크레딧 애널리스트, NH투자증권FICC리서치센터장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인플레이션 이야기》 《땅, 돈, 힘》 《글로벌 투자 여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