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가 한 권의 책을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 왜 아무도 ‘성경’이라 답하지 못하는가?
허공에 매달린 지구(욥기 26:7), 바닷속을 흐르는 길(시편 8:8), 세포 하나에 적힌 30억 글자의 설계도―. 현대 과학이 망원경과 슈퍼컴퓨터로 뒤늦게 밝혀낸 사실들을, 성경은 장비 하나 없던 수천 년 전에 이미 적어 두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그리고 때로는 우리 자신마저, 끝내 “성경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못할까요? 이 책은 그 답이 ‘지식’이 아니라 ‘마음’에 있음을 정직하게 짚습니다.
거대한 전산 시스템을 설계해 온 IT·GIS 엔지니어인 저자는 우주와 생명을 ‘설계도·소스 코드·아키텍처’의 눈으로 읽어 냅니다. 천문학·해양학·의학·물리학·생물학을 가로지르며 창조의 증거를 펼쳐 보인 뒤, 마침내 설계자가 친히 찾아오신 십자가의 복음으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특히 진화론과 성경 사이에서 흔들리는 다음 세대, 그리고 그들에게 답해 주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권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청년
· 자녀·학생에게 창조 신앙을 논리적으로 전하고 싶은 부모·교사
· 기독교에 회의적이지만 논리적 접근에는 마음이 열린 구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