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예술문명론 연구총서 10』
장경기 초지능예술연구소
의미은하 정전화와 지식생산 자동화의 비전
『초지능예술문명론 연구총서 10』은 장경기의 초지능예술문명 연구총서 가운데 198편부터 206편까지의 연구를 수록한 책이다. 본 권은 앞선 연구총서에서 축적된 지능예술, 의미은하, 생성AI 공동창작, 문명 시뮬레이션, 실행 엔진의 논의를 종합하여, 이를 장경기 초지능예술연구소라는 하나의 미래 연구 플랫폼으로 정리한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의미은하의 정전화, 지식생산 자동화, 멀티포엠 시문학 운동사의 재해석, 모어아트의 언어적 회화성, 장경기 연구총서의 통합 구조이다. 본 권은 198편 「모어아트에 나타난 언어적 회화성에 대한 연구」에서 출발하여, 199편 「의미은하 형성 원리와 초지능예술문명 전환 구조 연구」, 200편과 201편의 지식생산 자동화 모델 연구, 202편 『멀티포엠 시문학 운동사』, 203편의 멀티포엠에서 의미은하로의 전환 구조, 204편의 의미은하 정전 형성, 205편과 206편의 지식 생산 자동화·고도화 연구로 이어진다.
제10권은 장경기 예술세계의 여러 축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다. 모어아트는 언어가 회화가 되는 지점을 탐구하고, 멀티포엠은 문자·시·이미지·공연·영상이 결합되는 복합 창작운동의 역사로 정리된다. 의미은하는 이러한 창작과 연구, 기록과 전시, 인간-AI 공동집필의 축적이 하나의 지식 생태계로 조직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지식생산 자동화는 이 의미은하가 반복적으로 연구, 책, 도표, 전시, 교육 자료를 생성하는 운영 체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본 권은 장경기 초지능예술연구소라는 이름 아래, 예술가가 창작자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자, 저자, 아카이브 구축자, 지식생산 시스템 설계자, 미래 문명 기획자로 확장되는 과정을 제시한다. 연구소는 물리적 건물의 의미를 넘어, 예술·인문·기술·AI·출판·전시·교육이 결합되는 초지능 시대의 지식 플랫폼으로 설정된다. 이 점에서 본 권은 장경기 연구총서 1–206 전체를 하나의 문명적 아카이브로 정리하는 종합 권의 성격을 갖는다.
『초지능예술문명론 연구총서 10』은 생성AI 시대 예술 연구, 인간-AI 공동창작, 예술 아카이브, 지식생산 자동화, 멀티포엠 연구, 모어아트 연구, 의미은하 이론, 초지능예술문명론을 연결하는 자료이다. 또한 장경기 연구총서 1–206의 흐름 속에서, 초지능예술문명이 이론·시뮬레이션·실행·전시를 거쳐 연구소형 지식생산 체계로 정리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