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도쿄에서 전하는 일본 식품수출 가이드

윤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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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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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전하는 일본 식품수출 가이드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91139059250
책 소개
"일본에 식품을 수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소 막연한 질문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지난 26년간 일본 식품 수출 지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식품 수입 규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잔류농약 포지티브 리스트, 엄격한 첨가물 규정과 품목별 성분 규격, 표기사항 하나하나까지 — 통관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촘촘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어렵게 바이어를 만나도, 이 통관의 벽을 넘지 못하면 모든 노력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이 책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26년간 근무하고, 일본에만 세 차례 총 9년을 주재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쌓은 실무 지식을 집대성한 결과물입니다. 저자는 일본 통관사 자격을 직접 취득하고, 현재 도쿄 신주쿠에서 컨설팅 법인을 운영하며 한국 식품 기업의 일본 진출을 현지에서 직접 돕고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에는 바이어 발굴 전략부터 통관 실무, 신선 농산물·수산물·축산물·가공식품·음료·주류까지 30개 이상 품목별 규제 완전 분석, 2025~2026년 한국산 실제 위반 사례 32건 분석, 그리고 불합격 판정 후 대응 방법까지 담겨 있습니다. AI로는 검증할 수 없는 현장의 판단과 경험이 정확한 정보로 녹아 있는 책입니다.
K-푸드 열풍 속에서 지속 가능한 일본 수출을 꿈꾸는 분이라면, 지금 막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리려는 분이라면 — 이 한 권이 여러분의 책상 위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목차
이 책은 일본 식품 수출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7개 파트로 구성했습니다.
PART 1 | 일본 시장의 본질부터 파악하라
350개 유통업체·10만 점포의 복잡한 유통 구조, 지금 일본 소비자가 원하는 것, 그리고 한국 식품이 상대해야 할 진짜 경쟁자가 누구인지를 짚습니다.
PART 2 |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라
바이어가 떠나는 이유, 제품 특장점 발굴법, 0.5초 안에 바이어를 멈추게 하는 패키지 전략, 첫 선적 이후 지속 거래를 만드는 파트너십 전략까지 다룹니다.
PART 3 | 통관의 벽을 넘어라
일본 식품 수입을 지배하는 핵심 법률 7가지, 통관 10단계 실무 흐름, 관세 절감 전략냉동 김밥 실제 사례 포함, 간이통관·소액수입면세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PART 4 & 5 | 품목별 수출 가이드 농산물·수산물·축산물 / 가공식품·주류
신선 채소, 수산물, 냉동식품, 소스·장류, 음료, 주류 등 30개 이상 품목에 대해 첨가물 기준, 성분 규격, 체크포인트를 품목별로 정리했습니다. 실무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수출 전 체크리스트 포함.
PART 6 | 실패에서 배워라
2025~2026년 일본 검역소 한국산 위반 32건 실제 분석. 어떤 제품이, 왜, 어떻게 폐기됐는지를 해설하고 그에 대한 대책까지 소개합니다.
PART 7 | 불합격 판정부터 샘플 통관까지
최악의 상황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처리 방법과, 정식 통관으로 취급되는 샘플 통관의 실무 절차를 안내합니다.

작가 소개
  • 작가윤상영
윤상영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26년간 한국 식품의 해외 수출 지원 업무를 담당했으며, 일본 오사카·도쿄에 세 차례, 총 9년을 주재한 일본 식품 수출 전문가입니다. 재직 중 일본 통관사 자격을 직접 취득하여 규제와 실무 양면의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것은, 식품 수출의 성패는 결국 두 가지로 수렴된다는 사실입니다.
첫째는 통관, 즉 물리적 장벽의 해결입니다. 제품이 바다를 건너 해외 시장에 닿으려면 각국의 법적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통관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둘째는 시장성, 즉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통관에 성공하고 바이어를 설득했다 해도, 최종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그 모든 과정은 의미를 잃습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동시에 충족되어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수출이 가능합니다.
이 두 가지 핵심을 현장에서 직접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드뭅니다. 통관의 법적 논리와 현지 소비자의 선택 심리, 이 양쪽을 모두 실무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2026년 5월, 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고자 도쿄 신주쿠에 Yoon & Partners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제품의 수출 가능성 진단부터 통관 실무 검증, 현지 바이어 연결까지 — 일본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규정은 계속 바뀝니다. 저자는 최신 정보와 현장 인사이트를 웹사이트 yoonand.com 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일본 시장을 향하는 한국 식품 기업들의 든든한 현지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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