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영주 닐슨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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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800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1.1MB이용기기
ISBN9791130682839
책 소개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인 영주 닐슨이 복잡한 차트 공부, 거액의 종잣돈 없이도 누구나 은퇴 후 평생 월급을 마련할 수 있는 연금 투자법을 전하는 책. 많은 직장인이 매일 습관처럼 주식 앱을 들여다보면서도 정작 가장 목돈이 들어 있는 퇴직연금은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퇴직연금이야말로 세제 혜택을 누리고 장기 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투자 계좌다. 그럼에도 여전히 퇴직연금을 ‘나중에 받게 될 퇴직금’ 정도로 여기거나, 원금 손실이 두려워 제대로 투자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연금 투자를 한다 해도 세액공제 한도에 맞춰 공식처럼 연금저축 600만 원, IRP 300만 원을 납입하지만 정작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인 연금 투자법은 무엇일까? 고수익 상품 찾기?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기? 영주 닐슨 교수는 연금의 핵심은 상품이 아닌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독자에게 특정 상품이나 유행하는 투자법을 권하기보다 먼저 이 책을 읽는 ‘나’는 몇 살인지, 은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어떤 삶을 꿈꾸며 씀씀이는 어떤지, 수입은 규칙적인지 등 ‘나’에 대한 질문을 던지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알아야 내 상황에 맞는 연금 전략을 세우고, 장기 투자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설계 없이 시작한 연금 투자는 결국 목돈이 필요해질 때 슬쩍 꺼내 쓰는 ‘비상금 지갑’ 수준에 그치고 만다. 그러면 연금의 가장 큰 무기인 복리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이 책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연금저축과 IRP를 활용하는 방법부터 ETF와 TDF 두 개의 상품으로 심플하게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법, 시장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는 리밸런싱 원칙까지 연금 투자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복잡한 투자 기법이나 내 삶을 쏟아야 하는 노력은 필요 없다. 대신 한 번 설계해 놓으면 삶에 집중하는 동안 꾸준히 자산이 자라나는 ‘투자 시스템’에 집중한다. 매일 주식 시세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 시장이 흔들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포트폴리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는 복리의 힘.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도 스스로 평생 월급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현실적인 연금 투자 가이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왜 돈 걱정은 늘 끊이지 않을까

1장. 열심히 투자할수록 더 불안한 이유
우리는 왜 자꾸만 투자에서 길을 잃을까
수익률에 집착하면 생기는 문제
투자는 종목으로 하는 게 아니다

2장. 투자라는 게임의 법칙
아는 것과 실제로 투자하는 것은 다르다
투자에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투자자를 방해하는 감정, 두려움과 욕심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 | 액티브 투자의 불편한 진실

PART 2. 평생 월급을 만드는 투자 시스템

3장. 연금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정해야 할 기준
사람들이 오늘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내 노후에는 얼마가 필요할까
작은 돈도 시간을 만나면 달라진다
본격 연금 투자 시작하기

4장. 연금 투자의 기본, 자산배분
분산투자의 시작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방어자산과 성장자산이라는 두 바퀴
자산배분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
통장을 쪼개면 정말 수익률이 좋아질까?

5장. 돈이 스스로 굴러가는 투자 구조 만들기
왜 구조가 필요한가
방치된 퇴직연금을 움직이는 장치, 디폴트옵션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
나만의 투자 시스템 설계도 만들기


PART 3. 연금 투자의 가장 강력한 두 가지 도구

6장. ETF, 내 손으로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
은퇴 계획에 개별 주식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
ETF가 만드는 현금흐름, 분배금
현금흐름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만드는 실수
구조를 뜯어보고 진짜 나에게 효과적인 ETF 고르기
ETF로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설계하는 법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 조금 특별하고 유혹적인 ETF 상품들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 투자 설명서에는 나오지 않는 비용들

7장. TDF, 가만히 둬도 굴러가는 연금 시스템
펀드에 투자한다는 것의 의미는
TDF, 글로벌 퇴직연금의 주인공
나한테 맞는 TDF 고르기
대학교수와 세일즈맨이 같은 해에 은퇴한다면

PART 4.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투자 습관

8장. 장기투자의 숨겨진 엔진, 리밸런싱
실제 계좌로 리밸런싱 이해하기
나에게 맞는 리밸런싱 룰 찾기
흔들리지 않는 투자 시스템의 기반

9장. 결국 투자에서 이기는 사람들의 공통점
드디어 길을 찾은 투자자 여섯 명의 이야기
결국 이기는 것은 ‘나를 알고 만든 구조’다

작가 소개
  • 작가영주 닐슨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 15년 이상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헤지펀드를 두루 경험하며 투자에 대한 안목과 노하우를 쌓은 투자 전문가다. JP모건, 시티투자은행, BGI이후 블랙록에 합병 등에서 채권과 퀀트투자 전문가로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공무원연금, 삼성자산운용을 자문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외이사 등을 맡으며 국내 금융시장과 연금 운용의 최전선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대 초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워킹 비자로 월가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EB1 비자로 영주권을, 다시 시민권을 받아 미국인으로 일하며 살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주식시장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뒤, 몇 해 전 우수인재 이중국적 인정제도를 통해 다시 한국인이 되었다. 
월가에서 일하던 시절 미국 대기업의 퇴직연금 운용을 접하며 장기투자로 노후를 준비하는 선진 연금 시스템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와 자문 활동을 통해 국내 연금과 기금의 운용 현장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며, 한국은 퇴직연금이 방치되거나 초저위험 상품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조차 어려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이에 누구나 자신의 연금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연금 플랫폼 ‘글라이드GLIDE’를 만들었다. 
요즘 그가 가장 즐기는 것은 세 가지다. 학계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 한국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활동 그리고 기술로 사람들의 노후 빈곤을 없애는 글라이드. 은퇴가 두려움이 아니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목표다. 저서로는 『월스트리트 퀀트투자의 법칙』 , 『글로벌 투자 전쟁』 ,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등이 있다.

출판사
다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