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기사도 문학의 정점이자,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영원한 고전
바위에 박힌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아 올린 영웅 아서. 그는 용맹한 기사들과 함께 궁전 카멜롯을 건립하고, 계급과 귀천의 구분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둘러앉는 '원탁'을 마련하여 정의와 평화의 시대를 연다. 최고의 기사 랜슬롯과 왕비 기네비어의 사랑과 갈등, 성배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 그리고 내부의 배신과 예견된 비극에 이르기까지—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낭만과 명예, 우정과 배신, 신념과 번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양 영웅 서사의 원형이다. 수많은 현대 판타지 문학과 영화, 대중문화의 뿌리가 된 이 위대한 전설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명예로운 삶의 가치와 인간 본연의 고뇌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한다.
* 이 책은 영어 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