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이 도달한 신학의 정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21세기 독자를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1646년 영국 웨스트민스터 총회가 작성한 이 고백서는 성경의 절대 권위, 하나님의 주권, 언약을 통한 구속, 오직 은혜에 의한 구원을 33개 장에 걸쳐 조직적으로 정리한 개혁주의 신학의 고전입니다. 이 책은 영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나란히 실어 원전의 깊이를 그대로 전하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서문과 각 장의 핵심을 쉽게 풀어낸 요약편을 더해 처음 접하는 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장로교와 개혁교회 신앙의 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