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알고자 하는가? 먼저 자기 자신의 영혼을 깨끗이 닦으라.”
14세기 잉글랜드 신비주의 황금기가 낳은 영적 거장들의 숨겨진 보물, 국내 최초 번역!
《자아인식의 방: 일곱 개의 초기 영국 신비주의 논고》는 14세기 잉글랜드 영성의 황금기를 수놓았던 신비가들의 핵심 소논문과 서간 7편을 한 권으로 묶은 영성 선집입니다. 이 책은 1521년 인쇄업자 헨리 펩웰이 최초로 합본 발간한 희귀본을 바탕으로, 1910년 단테 연구의 대가 에드먼드 G. 가드너가 현대적 해설과 정교한 교정을 더해 세상에 알린 가톨릭 영성 고전입니다.
본 번역본의 핵심 가치와 의의
국내 최초 완역 서적: 그동안 교회사나 영성사 연구에서 단편적으로만 언급되던 중세 잉글랜드 신비주의의 보석 같은 소논문 7편과 편찬자 서문, 세밀한 학술적 각주 전체를 국내 최초로 온전히 번역하여 학계와 평신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100% 충실한 완역 원칙과 AI 활용 하이브리드 번역: 각주를 포함하여 원문 본문에 100% 충실한 철저한 직역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중세영어의 벽을 넘기 위해 인공지능의 초벌번역 후 원문대조 수정과정을 거쳐 번역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전통 영성 맥락의 완벽한 복원: 종교개혁 이전 잉글랜드 교회가 보존하고 있던 정통 가톨릭 영성의 고유한 미감을 살리기 위해, 전례 및 신학 용어(대사, 고해성사, 통회, 염경·묵상기도 등)를 왜곡 없이 정교하게 반영했습니다.
교회의 학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 단테가 극찬한 신비가들의 영적 이정표!
"진정한 하느님 앎은 철저한 자기 성찰에서 시작된다"는 위대한 대전제 아래, 성 빅토르의 리샤르부터 《무지의 구름》의 익명 저자에 이르기까지 영적 스승들이 안내하는 내면 기도의 정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외적 고행 대신 내면의 경외하는 감정과 사랑의 주도권을 강조하는 이 책은, 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현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성적 맑음과 안식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