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에서 ‘추리 전도사’, ‘추리소설의 대부’로 불린다. 1962년 역사소설 《신설 임꺽정전》으로 등단한 이래 400여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고전파 추리소설정통파 또는 본격추리에 심취해 절묘한 트릭과 통쾌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무릎을 치게 한다. 문장은 간결하고 문체는 극사실적이며, 스토리의 흐름은 스피디하다. 작가와 기자의 길을 함께 걸으면서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동시에 썼다. 신문사 견습기자로 출발해 여러 신문의 편집국장, 대표이사, 회장을 지냈으며, 스포츠신문 창간의 귀재로 불렸다.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국디지털문인협회를 창설해 많은 후배 작가를 양성하고 활동을 뒷받침했다. 언론인 생활 60년의 비화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긴 생각 짧은 글》 등 시사 평론집과 주요 작품으로 《악녀 두 번 살다》, 《안개도시》,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 《화조, 밤에 죽다》, 《북악에서 부는 바람》, 《신의 불꽃》, 《세종대왕 이도》전 3권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화포장, 중앙언론문화대상, 한국신문협회 신문상, 한국추리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현.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 역임.
국민일보 대표이사, 서울신문 발행인, 한국일보 부사장, 파이낸셜뉴스 사장, 일간스포츠 사장,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경향미디어그룹goodday 회장 역임.
중앙대학 객원교수, 추계예술대학, 대진대학교 강의.
2022.4∼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현
2015.1∼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현
2010.1∼ 한국증권신문 회장현
2009.9 투데이 프로덕션 회장
2005.1 한국추리작가협회 명예회장
2001.9 굿데이스포츠 대표이사 회장
2001.6 경향미디어그룹 회장
2001.3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2001.1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2000.11 아쉐뜨넥스트미디어ELLE 사장
2000.7 국민일보 사장
2000.6 파이낸셜뉴스 사장
1999.3 스포츠투데이 사장
1999.1 서울특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1998.1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부회장
1997.3 일간스포츠 사장
1995 3 문학의해 조직위 감사
1995.1 한국일보 부사장
1994.8 추계예술학교 문예창작과 강사
1991.3 서울신문 사장직무 대행
1991.3 서울신문 전무이사
1990.3∼2003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객원교수
1987.1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1985.3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1983.2 주간한국 편집국장
1969.4 한국일보 부국장겸 종합편집부장
1958.4 영남일보 기자
장편소설역사
북악에서 부는 바람1994, 동아출판사
정조대왕 이산2007, 로크미디어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2007, 청어람
역사에 없는 나라상·하1995, 새로운사람들
해동 육룡이 나르샤2015, 로크미디어
세종대왕 이도1·2·32016, 시간여행
장편소설추리
화조 밤에 죽다1986, 소설문학사
악녀 두 번 살다1987, 해냄
안개도시1988, 여원출판국
악녀시대1989, 명지사
여자는 눈으로 승부한다1989, 여원출판국
안개 섬의 비밀1989, 현대추리사
초능력 살인1991, 현대추리사
컴퓨터 살인1990, 명지사
우리 시대 마지막 숙녀1990, 명지사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1990, 명지사
악녀의 성1993, 고려원
여자는 눈으로 승부한다1995, 해난터
사랑의 알리바이1996, 신원문화사
개와 시인1997, 해난터
여자대통령2013, 문지사
바이오킬러의 사랑온라인, 2016
신의 불꽃2016, 시간여행
단편집
파혼여행1988, 행림출판사
미스터리 셋공저1988, 백양출판사
반달곰은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