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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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알파벳 퍼즐러즈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1.3MB이용기기
ISBN9791199721845
책 소개
데뷔작부터 일본 본격 미스터리계의 대표 연간 랭킹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오야마 세이이치로. 이후 발표한 작품들이 꾸준히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선정되고, 『밀실수집가』로 제1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시계방 탐정과 이율배반의 알리바이」로 제7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퍼즐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알파벳 퍼즐러즈』는 그 출발점이 된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작가의 개성과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응축된 명작이다.
『알파벳 퍼즐러즈』에 수록된 네 편의 에피소드 「P의 망상」, 「F의 고발」, 「C의 유언」, 「Y의 유괴」는 본격 미스터리의 핵심 장치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며, 독자를 탐정과 같은 위치에 세워두고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론하게 만든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러 이 네 개의 퍼즐 조각이 완벽히 맞물리는 순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마지막 퍼즐이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군더더기를 걷어낸 구성, 빈틈없이 맞물리는 논리, 끊임없이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은 오야마 세이이치로가 왜 ‘퍼즐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를 단번에 증명한다. 한마디로, 추리와 논리의 순수한 재미를 극한까지 밀어붙인, 현대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

목차
· P의 망상
· F의 고발
· C의 유언
· Y의 유괴
·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오야마 세이이치로
  • 번역김은모
1971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다수의 걸출한 추리소설 작가를 배출한 교토대학 추리소설 연구회에 가입하고자 교토대학 문학부에 입학했으며, 동아리 전통인 〈범인 맞히기〉 게임의 명수로 이름날 정도로 재학 당시부터 추리에 두각을 나타냈다. 2002년 전자책 판매 사이트 ‘e-NOVELS’를 통해 『그녀가 페이션스를 죽일 리 없다彼女がペイシェンスを殺すはずがない』를 발표했고, 2004년 『알파벳 퍼즐러즈』를 출간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 데뷔작을 통해 일본탐정소설연구회가 주관하는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2005년 국내 부문 8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퍼즐러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첫 장편소설인 『가면환쌍곡』2006과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밀실수집가』2012,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시리즈, 「왓슨력」 시리즈, 「붉은 박물관」 시리즈 등 20년 넘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밀실수집가』로는 제1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2018로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국내 부문 1위를, 해당 시리즈 두 번째 도서에 수록된 단편 「시계방 탐정과 이율배반의 알리바이時計屋探偵と二律背反のアリバイ」로는 제7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출판사
톰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