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신은 나를 버린 적이 없었다

송설하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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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신은 나를 버린 적이 없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6MB이용기기
ISBN9791176757997
책 소개
폭력과 이별로 얼룩진 북한에서의 어린 시절과 목숨을 건 탈북 여정,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마주한 신의 부름까지. 이 책은 저자의 파란만장한 실제 삶과 신령님의 가르침을 함께 담아낸 에세이형 기록입니다. 삶과 죽음, 조상과 운명, 사후세계의 실상을 무속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두려움 대신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성찰을 건넵니다. 고통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와 내면의 고요를 찾아가는 한 제자의 진솔한 고백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가볍게 밝혀줄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목차
신은 나를 버린 적이 없었다
들어가는 글
제1부. 한 아이의 생존기와 자유를 향한 길
제2부. 기억 속 그림자와 신의 부름
제3부. 천국과 지옥, 삶과 죽음의 경계
제4부. 천국과 지옥의 실상
제5부. 선악의 업칙과 업보
제6부. 저승사자와 저승길
제7부. 조상과 운명
제8부. 인간의 삶과 신의 법도
제9부. 마지막 도착지와 무속의 가르침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송설하
저자 : 목련 (目連)
삶과 죽음의 경계가 흐릿하던 거친 파도를 넘어, 2017년 비로소 대한민국의 땅을 밟았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유한대학교를 졸업하며 성실하게 삶의 뿌리를 내려왔다.
스물다섯 해 동안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부름 앞에 번민하기도 했으나, 2022년 마침내 신의 제자로서의 길을 묵묵히 받아들였다. 현재는 삶의 길목에서 길을 잃은 이들의 아픔을 보듬고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인 ‘업연당(業緣堂)’을 운영하고 있다.
사선(死線)을 넘나들며 체득한 인간 삶에 대한 깊은 연민, 그리고 신령님과의 교감을 통해 얻은 영적 통찰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실과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첫 글을 세상에 내어놓는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