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하나의 시대 세가지 언어

류영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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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하나의 시대 세가지 언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9 MB이용기기
ISBN9791143816962
책 소개
이 책은 AI를 활용해 집필되었으니 구매 전 참고해주세요.

그림 한 점, 건물 하나, 옷 한 벌.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이 셋은 한 번도 같은 교실에서 배운 적이 없다. 미술사는 미술사대로, 건축사는 건축사대로, 복식사는 복식사대로 따로 갈라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술관에서 양식 이름은 외워도, "근데 왜 하필 그 시대에 그게 유행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매번 말문이 막힌다.

이 책은 그리스·로마부터 아르누보·모더니즘까지 여섯 시대를 그림·건축·옷 세 개의 눈으로 동시에 읽는다. 패션디자이너 출신 저자가 옷을 만들다 자꾸 건물과 그림 쪽으로 흘러가던 생각을 따라가며 정리한 결과물이다.

한 시대를 세 조각으로 나눠 외우는 대신, 겹쳐서 하나의 몽타주로 보는 법. 이 감각을 한번 익히면, 낯선 시대와 낯선 나라의 작품 앞에서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그리스·로마
2장. 고딕
3장. 르네상스
4장. 바로크·로코코
5장. 신고전주의·낭만주의
6장. 아르누보·모더니즘
이미지 출처
서지정보

작가 소개
  • 작가류영란, AI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디자인학 석사를 마쳤다. 옷을 만들다 보면 이상하게 자꾸 그 시대 건물이랑 그림 쪽으로 생각이 흘러갔다. 왜 이 시기엔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면, 답은 늘 같은 시대 그림이나 건물 안에 있었다.

그렇게 옷에서 시작해서 그림과 건물까지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셋을 따로 보면 안 보이던 게 같이 놓고 보면 보인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 그림과 건물과 옷을 따로 외우지 않고 한 번에 읽는 법, 그래서 낯선 시대를 마주쳐도 스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정도의 눈을 갖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