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기다리던 어느 봄날에 쓰게 되었습니다. 왜 여름을 더 붙잡아 둘 수는 없을까? 여름이 영원할 수는 없는 걸까? 그래서 끝없는 여름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여러분도 한 번 쯤은 영원을 꿈꾸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영원하길 바란다는 건, 여러분이 그 대상을 사랑하기 때문일 겁니다.
목차
넌, 왜 여전히 봄이야? 여름이 왜 싫어? 가을아. 넌 여름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잖니.
작가 소개
작가비봄
복숭아와 자두 때문에 무한한 여름을 꿈꾸는 사람. 아닐 비非 자와 봄을 합친 동시에 <82MAJOR 5th Concert : 비범BE 범> 에서 따온 필명으로, 본인 스스로는 꽤나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