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광활한 진리를 탁월한 통찰력으로 조명하여 오늘의 현실을 사는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시대를 사는 지혜’를 전하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서 그는 다양한 ‘성경 속의 라이벌’ 관계에 집중하여 그 안에 숨은 하나님의 섭리와 영적 교훈을 생생한 묵상과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좋은 라이벌은 성장의 동력을 제공하는 최고의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만, 경쟁과 질투가 과해지면 서로를 망가뜨리는 파국으로 치닫기도 한다. 살다 보면 우리도 그 갈림길에 서곤 한다. 특히 지금은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는 시대가 아닌가. 경쟁과 질투, 비교와 자리다툼의 문제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성경에도 그런 예가 여럿 있다. 저자는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 사울과 다윗, 여호수아와 갈렙, 베드로와 요한 등 시기와 파국, 경쟁과 화해를 넘나드는 성경 속 다양한 라이벌들의 관계와 서사를 깊이 묵상하고 고찰함으로써, 지나치게 나와 타인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돌려 ‘하나님의 섭리’라는 큰 그림을 보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를 결코 상대평가하지 않으시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빚으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신뢰함으로, 경쟁하되 사랑을 잃지 않는 ‘선의의 믿음의 라이벌들’이 되도록 도전한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10년의 기도 응답으로 2026년 새 성전에 입당하여 ‘복음의 항공모함’을 출항시켰다. 저서로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거룩한 돌파구》, 《다윗의 숨겨진 전설》, 《뷰티풀 광야》, 《예수 이름의 비밀》, 《폭풍 속의 은혜》, 《하나님의 경영》, 《종교개혁 히스토리》,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규장) 등 다수가 있다.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