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닌텐도의 필드 삼각형 법칙

김상완
허들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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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닌텐도의 필드 삼각형 법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5.6MB이용기기
ISBN9791191505672
책 소개
조직에서 질문도 없고, 도전도 없고, 시키는 일만 겨우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이 바로 《닌텐도의 필드 삼각형 법칙》에 있다. 
이 책은 글로벌 초히트 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탄생시킨 닌텐도의 공간 설계 원리 ‘필드 삼각형 법칙Field Triangle Theory’을 조직과 팀의 지형 설계로 옮겨와, 사람을 통제하는 대신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방향을 끌어당기는 ‘인력’, 시야를 넓히는 ‘차폐’, 일의 의미를 되살리는 ‘발견’이라는 3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숫자 목표로 구성원을 밀어붙이던 리더를 현명한 지형 설계자로 전환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닌텐도의 필드 삼각형 법칙》의 1부 ‘법칙의 발견’에서는 닌텐도 개발진이 게임 설계 때 활용한 필드 삼각형 법칙과 다양한 기업 사례로 이론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2부 ‘법칙의 적용’에서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김가온 팀장의 팀이 8개월간 진단-재설계-위임-뉴 게임 플러스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흥미진진한 소설로 1부의 이론을 다시 한번 짚어준다. 마지막으로는 팀 지형 진단 도구와 90일 재설계 워크북 등을 제공하여 리더와 HR 실무자는 물론 변화에 목마른 직장인까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전체에 삽화를 풍부하게 배치해 독자의 이해를 한층 돕고 있다.

목차
추천사
prologue 그날, 닌텐도가 입을 열었다

part. 1 법칙의 발견
chapter. 1 인력: 탑은 강요하지 않는다 
38년의 관성을 깨기로 한 닌텐도 ┃ 2D로 시작한 3D의 꿈 ┃ 우리 조직은 기본 규칙이 있는가? ┃ 자유로운 하이랄에서 움직이지 않는 플레이어 ┃ 랜드마크에서 얻은 힌트 ┃ 탑은 명령하지 않는다 ┃ 자유를 움직임으로 바꾸는 힘 ┃ 토스가 세운 아홉 번째 탑 ┃ 좋은 탑 VS. 나쁜 탑 ┃ 인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 탑이 너무 잘 보일 때 놓치는 것들 ┃ 우리 팀의 탑은 어떤 방식으로 보이는가?

chapter. 2 차폐: 목표를 가려야 세계가 보인다
탑이 항상 보이면 생기는 일 ┃ 목표 고착이라는 함정 ┃ 목표를 가려야 하는 이유 ┃ 첫 번째 삼각형 ┃ 삼각형이 하는 3가지 일 ┃ 좋은 차폐와 나쁜 차폐, 무엇이 다른가? ┃ 몰입은 기울기의 문제다 ┃ 조직의 삼각형 1 - 토요타 안돈 ┃ 조직의 삼각형 2 - 넷플릭스 ┃ 실패한 삼각형 - 스포티파이 ┃ 삼각형은 세계를 열어준다

chapter. 3 발견: 경치는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
120개의 사당, 900개의 코록 씨앗 ┃ 좋은 조직이 과정에서 공들이는 것 ┃ 5분마다 발견하게 하자 ┃ 현실의 거리감을 게임에 심다 ┃ 링크의 두 발로 직접 걸은 설계자 ┃ 발견은 왜 강력한가? ┃ 사당은 찾아도 되고, 안 찾아도 된다 ┃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 슈퍼셀의 실패 파티 ┃ 리더는 구성원의 지형을 설계 중인가?

part. 2 법칙의 적용

2부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이 게임이 된다면

chapter. 4 리더의 관점을 바꿔라: 통제자에서 지형 설계자로
고민에 빠진 팀장 가온의 금요일 밤 ┃ 동굴을 나서다 ┃ 월요일 아침의 회의실 ┃ 언덕이 탑을 가렸다 ┃ 수요일의 작은 실험 ┃ 높은 곳에서 보면 달라진다 ┃ 전혀 다른 리더가 있는 두 개의 방 ┃ 게임 디렉터는 플레이어를 조종하지 않았다 ┃ 리더가 하는 일의 3가지 층위 ┃ 유라가 ‘무엇을 해야 할지’ 질문을 멈춘 날 ┃ 불은 번진다, 바람은 방향이 있다 ┃ 지호가 스스로 입을 연 날 ┃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습니다 ┃ 가온이 리더로서 게임에서 배운 것 ┃ 가장 조용하고 가장 강력한 순간 ┃ 당신의 팀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chapter. 5 차폐를 설계하라: 목표를 가려야 경로가 생긴다
탑을 세웠는데 팀은 왜 또 멈추는가? ┃ 가장 친절한 리더가 팀을 좁게 만든다 ┃ 차폐가 없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징후 ┃ 게임 속 언덕에서 얻은 깨달음 ┃ 1단계 - 지시를 질문으로 바꾸다 ┃ 2단계 - 삼각형의 기울기를 조절하다 ┃ 삼각형의 크기를 조직에 대응시키다 ┃ 3단계 - 사각형을 제거하다 ┃ 날씨 시스템과 사각형 ┃ 가온이 팀에 만든 장치 ┃ 차폐 설계의 4단계 ┃ 6주 후, 변화된 러닝랩 ┃ 차폐는 설계고, 삼각형은 초대장이다

chapter. 6 발견을 설계하라: 밀도와 빈도를 조절하라
언덕은 넘었는데, 경치가 없다니… ┃ 900개나 되는 코록 씨앗의 진짜 역할 ┃ 예측하지 못한 순간의 힘 ┃ 발견에는 층위가 있다 ┃ 도구 1 - 금요일 15분의 발견 공유 ┃ 사당 안에서 일어나는 일 ┃ 도구 2 - 실패의 지형도 ┃ 도구 3 - 영향 지도 ┃ 복리로 쌓이는 발견 ┃ 발견을 죽이는 팀장의 실수 ┃ 발견이 지호를 움직인 날 ┃ 경치는 스스로 찾게 해야 한다

chapter. 7 인력을 설계하라: 숫자가 아니라 장면이 탑이 된다
탑은 서 있는데, 왜 구성원의 방향은 흩어지는가? ┃ 탑은 한 번 세운다고 끝나지 않는다 ┃ 탑이 흐려

작가 소개
  • 작가김상완
올댓플레이 대표, 경험학습 설계자, 게임 기반 교육 개발자.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융합인문공학 공학석사를 졸업했고, 15년간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분야에서 과정 개발과 기업교육 설계를 했다. 수많은 게임화 프로그램을 설계하면서 궁금해졌다. ‘교육장에서는 눈이 감기던 사람들이 왜 게임 앞에서는 눈을 빛낼까?’ 이 질문의 답을 찾으려 더욱 깊이 게임의 세계로 들어갔다. 게임이 사람을 움직이는 원리를 분석한 뒤 기업교육에 접목하는 실험을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게임이 가진 동기부여의 힘은 가상 세계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현실의 조직에도 그대로 작동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현재 올댓플레이 대표로서 기업교육용 경험학습 프로그램과 게임 기반 강의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보드게임 설계부터 앱 기획까지 게임 개발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면서 놀이와 학습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작업의 결실이다.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게임 개발자가 가상의 필드에서 발견한 원리인 ‘필드 삼각형 법칙Field Triangle Theory’을 조명하고, 한 기업의 팀을 무대로 삼아 법칙을 적용해 구성원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이는 게임의 원리를 조직에 적용해보는 최초의 시도다. 리더와 팀원의 관계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출판사
허들링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