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옷에도 이야기가 있을까요?"
옷이 버려지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니들족 소녀 '니아'는 버려진 옷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세계에서 특별한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니들족은 낡은 옷을 다시 이어 주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만들고 쉽게 버리는 세상 속에서 니들족은 점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거대한 위기가 찾아오고, 니아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니들족 소녀 니아』는 흥미로운 판타지 모험 속에 패스트패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환경의 가치를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아이들은 니아와 함께 웃고 울며 자연스럽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모두 읽고나면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신중하게 물건을 사고, 사용하고, 버릴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