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신화로 읽는 타로

고니
서호재
0 (0명)
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2,000 ⓒ
신화로 읽는 타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 MB이용기기
ISBN9791199410473
책 소개
『신화로 읽는 타로  카드에 숨은 인간의 성장 이야기』

타로는 미래를 맞히는 카드가 아니라, 인간을 읽는 상징의 언어이다.

왜 바보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도 가장 먼저 여행을 떠날까? 왜 힘 카드는 사자를 제압하지 않고 쓰다듬고 있을까? 왜 죽음 카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할까?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은 한 인간이 태어나 성장하고, 사랑하고, 좌절하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삶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여정은 오래전부터 신화 속에서 반복되어 온 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각 타로 카드를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등 다양한 신화와 연결하여 카드에 담긴 상징을 새롭게 읽어 낸다. 헤라클레스와 힘 카드, 디오니소스와 바보 카드, 오딘과 매달린 사람, 포세이돈과 탑, 판과 악마…. 신들은 더 이상 먼 옛날의 존재가 아니라 지금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원형적 에너지로 다시 태어난다.

카드를 이해하는 것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다. 신화를 읽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삶을 비추는 거울을 만나는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타로를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카드 한 장 한 장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 사랑과 상실, 죽음과 재탄생을 함께 사유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이끈다.

타로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상징의 세계를 여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타로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카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상담가와 타로 마스터, 글을 쓰거나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 심리와 상징을 탐구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그러나 자신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카드로 미래를 점치지 않는다. 대신 한 장의 카드와 한 편의 신화를 통해 묻는다. 지금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살아가고 있는가?

목차
판권 페이지
일러두기
차례
프롤로그
제1부 삶은 언제나 여행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삶을 향한 첫걸음 0번 바보 (0 The Fool)
가능성을 발견하는 순간 1번 마법사 (Ⅰ The Magician)
내면의 목소리를 듣다 2번 고위여사제 (Ⅱ The High Priestess)
삶을 키우는 힘 3번 여황제 (Ⅲ The Empress)
질서와 권력 4번 황제 (Ⅳ The Emperor)
전통과 지혜 5번 교황 (Ⅴ The Hierophant)
제2부 우리는 사랑하고 갈등하며 성장한다
선택의 신화 6번 연인 (Ⅵ The Lovers)
삶을 밀고 나가는 힘 7번 전차 (Ⅶ The Chariot)
부드러운 야성 8번 힘 (Ⅷ Strength)
고독을 성취하는 시간 9번 은둔자 (Ⅸ The Hermit)
삶의 흐름 10번 운명의 수레바퀴(Ⅹ The Wheel of Fortune)
칼과 저울의 균형 11번 정의 ( The Justice)
제3부 우리는 무너지고 다시 태어난다
거꾸로 서야 보이는 세계 12번 매달린 사람 ( The Hanged Man)
변화와 재탄생 13번 죽음 (ⅩⅢ Death)
조화의 지혜 14번 절제 (ⅩⅣ Temperance)
그림자의 욕망 15번 악마 (ⅩⅤ The Devil)
붕괴와 해방 16번 탑 (ⅩⅥ The Tower)
제4부 그리고 우리는 다시 기쁨을 찾는다
회복의 신화 17번 별 (ⅩⅦ The Star)
비밀과 직감  18번 달 (ⅩⅧ The Moon)
삶의 환희 19번 태양 (ⅩⅨ The Sun)
깨어나는 인간 20번 심판 (ⅩⅩ The Judgment)
하나의 여정이 완성되다 21번 세계 (ⅩⅩⅠ The World)
에필로그
참고 문헌

작가 소개
  • 작가고니
고니

신화를 통해 인간을 읽고, 타로를 통해 삶을 이해한다. 오랫동안 역사와 신화를 공부하고 강의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신화를 살아가는 존재라고 믿는다. 그리스 신화와 융의 분석심리학, 상징과 타로를 연결하여 인간의 성장과 내면의 변화를 탐구하고 있다.

타로를 미래를 점치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자 삶의 방향을 성찰하는 상징의 언어로 바라본다. 그래서 한 장의 카드에는 언제나 한 사람의 삶과 오래된 신화가 함께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신화로 읽는 타로 - 카드 속에 숨은 인간의 성장 이야기》에서는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스물두 장을 신화와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다.

출판사
서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