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내 아이 첫 취업을 설계하는 법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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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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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첫 취업을 설계하는 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924
책 소개
아이의 취업이 걱정될수록 부모는 정답을 더 많이 찾는다. 유망 전공, 안정적인 회사, 자격증, 인턴, 합격 자소서. 그러나 첫 취업은 입시의 다음 시험이 아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과업, 버틸 수 있는 환경, 시장이 값을 지불하는 능력의 접점을 작은 실험으로 확인하고 증거로 보여 주는 과정이다.

이 책은 부모의 역할을 정보 제공자·실험 후원자·안전망 관리자로 다시 정의한다. 전공과 직무를 분리해 보는 네 칸 지도, 채용공고 30개 분석법, 현직자 인터뷰, 경험을 문제-판단-행동-결과-학습으로 바꾸는 방법, 대학 시기별 로드맵, 이력서·자소서·면접·탈락 데이터 운영, 첫 연봉과 계약 판단까지 한 흐름으로 잇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청년층 조사, 교육부 졸업자 취업통계, 고용24 잡케어와 직업심리검사, NACE 경력준비 역량을 기준으로 삼되 평균을 개인의 운명처럼 적용하지 않는다. 사례는 여러 현장 패턴을 합친 복합 사례임을 명시하고, 각 절마다 부모가 바꿔 말할 문장과 30일 안에 실행할 실험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스펙을 더 쌓기 전에, 부모의 역할부터 바꿔야 한다
1장  취업을 ‘입시 다음 시험’으로 착각하지 마라
  1-1  첫 취업은 합격이 아니라 ‘가설 검증’이다
  1-2  부모의 정보력은 쓰되, 결정권은 넘겨라
  1-3  전공·직무·산업·회사를 네 칸으로 나눠라
  1-4  ‘좋은 직장’ 대신 첫 직장의 평가 기준을 세워라
  1-5  가족의 불안을 일정표와 숫자로 바꿔라
2장  아이를 점수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으로 읽는 법
  2-1  흥미·강점·가치·환경을 따로 관찰하라
  2-2  검사 결과를 직업 판정문으로 읽지 마라
  2-3  잘했던 일에서 ‘행동 증거’를 채굴하라
  2-4  에너지 일지로 ‘버틸 수 있는 일’을 찾아라
  2-5  부모가 질문할 때와 침묵할 때를 구분하라
3장  전공 선택을 직업 선택과 분리하되 연결하라
  3-1  전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쓸 수 있는 자원’이다
  3-2  학과 이름보다 커리큘럼과 산출물을 보라
  3-3  복수전공·부전공·마이크로 학습은 ‘빈칸’에만 써라
  3-4  전과·편입·휴학은 감정이 아니라 옵션으로 계산하라
  3-5  학비와 시간 비용을 ‘옵션 가치’로 판단하라
4장  직무 탐색은 검색이 아니라 현장 조사다
  4-1  직종·직무·과업·역량의 언어를 배워라
  4-2  채용공고 30개를 읽으면 시장의 문법이 보인다
  4-3  현직자 인터뷰는 부탁이 아니라 조사다
  4-4  AI 시대에는 직업의 소멸보다 과업의 재편을 보라
  4-5  한 직무에 올인하기 전에 세 개의 직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5장  경험을 ‘한 일’에서 ‘증명’으로 바꾸는 법
  5-1  수업·동아리·아르바이트도 직무 증거가 된다
  5-2  STAR를 넘어 ‘문제-판단-행동-결과-학습’으로 써라
  5-3  인턴은 회사 이름보다 과업과 피드백으로 고른다
  5-4  작은 프로젝트를 끝까지 닫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라
  5-5  실패 경험을 ‘판단 수정의 증거’로 바꿔라
6장  대학 4년을 역산하는 경험 로드맵
  6-1  고등학생과 입학 전에는 ‘직업 확정’보다 관찰 폭을 넓혀라
  6-2  대학 1학년은 성적보다 탐색 시스템을 먼저 만든다
  6-3  대학 2학년은 직무 가설을 작은 실무로 시험한다
  6-4  대학 3학년은 ‘성과의 깊이’와 시장 피드백을 쌓는다
  6-5  대학 4학년은 지원을 ‘학습하는 파이프라인’으로 운영한다
7장  지원 준비: 아이의 경험을 채용 언어로 번역하라
  7-1  채용공고를 ‘요구사항 명세서’로 번역하라
  7-2  이력서는 연대기가 아니라 ‘증거의 지도’다
  7-3  자기소개서는 성격 소개가 아니라 ‘판단의 샘플’이다
  7-4  면접은 정답 말하기가 아니라 ‘함께 일할 데이터’를 주는 자리다
  7-5  탈락 데이터를 모아 지원 전략을 고쳐라
8장  부모의 역할: 돈·관계·회복력을 지키는 운영자
  8-1  지원의 범위와 경계를 돈보다 먼저 합의하라
  8-2  탈락과 공백기에는 성과보다 생활 구조를 지켜라
  8-3  비교를 끊고 가족만의 기준선을 만들어라
  8-4  첫 연봉·계약서·복지는 ‘총조건’으로 판단하라
  8-5  취업 이후에는 ‘독립의 단계’를 다시 설계하라
에필로그  첫 취업은 인생을 결정하지 않지만, 결정하는 법을 가르친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진로·채용·교육 문제를 ‘선택-경험-증거-실행’의 구조로 바꾸는 지식 설계 전문가 집단이다. 전공과 직무의 연결 분석, 채용공고 기반 요구역량 도출, 경험학습 프로젝트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의 증거 구조화, 부모-자녀 의사결정 프레임, 공공 고용데이터와 진로도구의 실용 해석을 한 체계로 통합한다. 특정 합격 공식이나 과장된 성공담보다 검증 가능한 행동, 반복 가능한 워크시트, 안전한 의사결정 경계를 만드는 데 전문성을 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