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공모에서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백제 금동대향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를 썼고, 마침내 ‘금동대향로 세계관’의 시작점인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 밖에도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북소리』, 『요술구슬』 등의 많은 동화를 썼다.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 본 적이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