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이자 교육학박사인 김선옥은 문학과 교육, 인권의 가치를 연결하며 사람의 성장과 삶의 의미를 탐구해 온 교육자이자 작가이다. 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학문 연구에 힘써 왔으며, 현재는 살아있는 글쓰기 연구소와 낭독정원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글쓰기 교육, 독서문화 확산, 인문학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을 계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동화와 교육 교재, 전자책 등 다양한 저술을 통해 문학의 교육적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저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아동문학과 인문학, 인권교육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인권교육원 이사로 활동하며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민주시민교육과 인문학 분야의 전문 강사로서 학교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수의 신문 칼럼과 월간지 기고를 통해 교육과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을 나누며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선옥은 교육자의 깊이 있는 통찰과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문학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고 더 나은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