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게 두렵고, 오후 3시만 되면 쏟아지는 피로에 커피 없이는 버틸 수 없는 당신. 혹시 주말 내내 잠만 자도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온몸이 더 쑤시지는 않으신가요?
이 책은 비싼 헬스장 회원권을 끊고 며칠 만에 포기하며 자책했던 수많은 3060 현대인들을 위한 아주 다정하고도 현실적인 건강 처방전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매번 건강 관리에 실패하는 이유가 결코 의지력 부족이나 게으름 탓이 아니라, 뇌의 끈질긴 생존 본능과 숨 막히는 완벽주의 때문이라고 단언합니다.
숨 막히는 식단 통제나 고통스러운 운동 대신, 아침에 눈을 떠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기, 출퇴근길 15분 무지성으로 걷기, 밤 10시에 스마트폰을 거실로 유배 보내기 등 아주 시시하고 하찮아 보이는 1퍼센트의 미세 습관들을 제안합니다. 의지력이 거의 필요 없는 이 작은 점들을 70점짜리 뻔뻔한 마음으로 100일 동안 이어붙이다 보면, 어느새 엉망으로 엉켜있던 자율신경계가 제자리를 찾고 맑은 에너지가 차오르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단단한 몸을 빚어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