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본 리더가, 전환을 결정한다. 코드 한 줄 몰라도 경영진이 AI로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 그것이 조직의 AI 전환을 좌우한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전환의 필요성은 모두가 안다. 하지만 그것을 코드로 옮겨 줄 개발자도 예산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그 벽 앞에 선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영진에게, 코딩을 배우라고 말하는 대신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핵심은 실력이 아니라 구조다. Y Combinator의 게리 탄이 보여준 것처럼, 잘 설계된 프롬프트와 운영 방식만 있으면 리더 한 사람이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가 함께 일하는 작은 팀처럼 움직일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원리, 실전, 경영의 3단계로 풀어낸다.
먼저 프롬프트를 대화가 아닌 설계도로 쓰는 법을 익히고, 쇼핑몰과 구독 서비스 MVP를 직접 만들어 본 뒤, 그 결과물로 투자자와 구성원을 설득하는 피치덱까지 완성한다. 한발 더 나아가 리더의 시간을 복제하고 작은 팀을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하는 경영의 기술, 그리고 ROI와 KPI로 성과를 숫자로 증명하는 법까지 담았다.
챗사피엔스의 기업 AX 실전 시리즈 첫 권으로, AI 전환을 보고서로만 다루지 않고 직접 손으로 시작하려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빠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