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어른의 마음으로 따뜻함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동화 작가 영은입니다.
마음속에 간직해 두었던 작은 이야기들을 모아 저의 첫 동화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거쳐왔지만 어른이 되며 조금씩 잊고 살았던 순수한 감정들,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주할 다정한 세계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고 설레는 법이지요.
저의 첫 번째 걸음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지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스한 온기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