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AI를 활용하였습니다.
전자책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파파곰의 읽어주는 동화책이 드디어 그림동화로 나왔습니다.
보라의 머리가 길게 자란 것을 보고 엄마가 말했어요.
"보라야, 윤 아줌마한테 가서 머리 자르고 오렴."
윤 아줌마는 동네 상가에 있는 '윤 헤어' 미용실 원장이에요.
보라는 엄마가 손에 쥐어 준 돈을 들고 미용실로 향했어요.
그런데 상가 일층에 새로 생긴 미용실이 보였어요.
간판에는 '보석 미용실'이라고 씌어 있고 입구가 온통 반짝반짝 빛나는 전등으로 치장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 머리가 노란 아줌마가 손짓을 했어요.
"얘, 우리 미용실에 오면 이걸 줄게."
노랑머리 아줌마는 손바닥을 펴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보여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