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독립출판 브랜드 ‘또또규리’를 운영하며 소설, 에세이, 청소년 문학, 인문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돈 버릇은 나이만 바꿔 돌아온다》는 용돈부터 월급, 교육비와 가족 지원, 노후까지 이어지는 돈 버릇을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 장면으로 풀어냈다. 돈 문제를 단순한 숫자나 의지의 부족으로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감정과 관계, 생활의 구조를 살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