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월세는 받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것이다

황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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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900 ⓒ
월세는 받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것이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76848886
책 소개
월세가 들어오는 날, 건물주는 웃고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월세 투자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매달 월세가 들어오면 끝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실제 임대인의 하루는 생각과 다릅니다.

새벽에 울리는 보일러 고장 전화, 늦어진 월세 입금 확인 문자, 계약 직전 취소되는 관리비 문제, 퇴거 후 발견되는 방치된 쓰레기와 수리 비용, 보증금 반환을 위해 다시 계산기를 두드리는 순간까지.

월세는 통장으로 들어오지만 임대 사업은 사람과 문제를 관리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화려한 투자 성공담이 아닙니다.
수익률 몇 퍼센트, 얼마에 사서 얼마가 올랐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월세 6채를 직접 운영하며 경험한 **임대인의 현실적인 1년 기록**입니다.

보일러 수리부터 에어컨 고장, 누수 문제, 공실 관리, 임차인과의 소통, 계약 종료와 보증금 반환까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기록했습니다.

임대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수리와 비용을 판단해야 하는지, 좋은 임차인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좋은 임대 사업은 좋은 물건을 사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 지를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월세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준비서가 될 것이고, 
이미 임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놓치고 있던 관리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월세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운영을 해본 사람만 알게 됩니다.

월세는 자동 소득이 아닙니다.
월세는 관리해서 지켜내는 현금 흐름입니다.
건물주는 출근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통장으로 출근하고,
휴대전화로 출근하고,
빈집으로 출근하고,
계산기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한 건물주의 1년 출근 기록입니다.
그리고 월세라는 숫자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1월 새해 첫 전화는 보일러 고장 신고였다
월세 입금 확인은 기쁨보다 점검에 가까웠다
2월 공실 물건의 사진을 다시 찍다
관리비 15만 원인 집과 7만 원인 집
3월 월세가 열흘 늦은 임차인에게 연락하다
연체를 기다려준 대가
4월 계약 직전 취소된 이유는 관리비였다
수리비를 누가 부담할 것인가
5월 좋은 임차인은 아무 말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
임대인이 방문할 때 지켜야 할 것
계약승계 때 미리 확인했어야 할 것
냉장고를 새로 사달라는 요청
냉장고에서 시작된 추가 요청
밤 11시에 걸려온 전화
무엇을 잘못했을까
수리 요청을 목록으로 바꾸다
연락의 경계를 정하다
계약이 끝난 뒤에야 알게 된 것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문자
퇴거 후 도착한 사진
먼저 사진을 찍고,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다
무엇이 임차인의 책임인가
냉장고 속 생선부터 처리하다
월세와 관리비를 따로 정리하다
회사와 임차인, 누구와 정산해야 할까
보증금에서 무엇을 정산할 것인가
남겨진 물건은 함부로 처리하지 않는다
6월 에어컨 수리비 35만 원
옵션은 많을수록 좋은가
7월 폭우가 지나간 뒤 누수가 시작됐다
원인을 찾아가는 사람
8월 보증금 반환 계획을 다시 계산하다
9월 태풍이 지나간 뒤 주차장에 물이 찼다
10월 월세를 5만 원 낮출 것인가
11월 좋은 임차인이 있는데도 매도를 고민한 이유
12월 1년을 정산하다
월세 건물주가 1년 동안 가장 많이 한 일
에필로그
부록1
부록2
부록3
부록4
판권정보

작가 소개
  • 작가황기국
31년간 통신 분야에서 일하며, 24년 동안 위성 운영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술과 사람, 그리고 보이지 않는 위험을 관리해왔다.
수만 킬로미터 상공의 위성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 끝까지 원인을 찾아가는 책임감이 필요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위성 관제 업무를 수행하며 배운 한 가지 원칙을 삶과 투자에도 적용했다.

“좋은 결과는 좋은 관리에서 나온다.” 부동산 투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많은 투자자처럼 시세 상승과 수익률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자산은 사는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과정에서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을.

그는 월세 수익형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고 운영하며 임대인의 현실을 경험했다.
월세 입금 확인, 공실 관리, 수리 요청, 임차인과의 소통, 보증금 반환, 예상하지 못한 비용까지.
화려한 숫자 뒤에는 수많은 선택과 관리의 시간이 필요했다.

현재는 직접 운영한 월세 물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수익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운영 능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월세는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이 아니다. 관리해서 지켜내는 현금흐름이다.”
《월세는 받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것이다》는 투자자가 아닌 실제 운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임대사업의 기록이다.
기술자로 살아온 30년의 경험과 월세 건물주로 살아온 현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숫자 뒤에 있는 사람과 관리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