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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1월 1일, 귀사의 인건비는 자동으로 20% 인상됩니다. 준비 없이 맞이한다면."
2026년 5월 1일, 멕시코 연방관보에 개정 연방노동법LFT이 게재되면서 100년 가까이 유지되어 온 주 48시간 근무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로시간은 줄지만 급여는 단 1페소도 깎을 수 없습니다. 2027년부터는 전자 근태 기록이 의무화되고, 위반 시 최대 586,550페소의 과태료가 기다립니다. 농산물 수출 기업은 노동 인증CLA 없이는 국경을 넘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규제는 USMCA를 통해 '무역 무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 책은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CEO, CFO, 인사노무 책임자를 위해 쓰였습니다. 막연한 법령 해설이 아니라, 몬테레이·티후아나·멕시코시티 현장에서 한국계 제조·물류·농산업 기업을 직접 자문해 온 Mundus Apertus 법무법인이 실제 숫자와 사례로 답합니다.
48시간에서 40시간으로, 2030년까지의 5년 로드맵을 연도별로 해부합니다.
생산 공백 8,000시간, 초과근무 활용과 인원 순증 — 어느 쪽이 얼마나 더 드는지 페소 단위로 계산해 보여줍니다.
"근로감독 나왔습니다" 한마디에 당황하지 않도록, 감독 통지부터 제재 불복까지 전 과정을 매뉴얼로 담았습니다.
한국 기업이 노무 소송에서 지는 패턴과 이기는 전략, 노조 협상 테이블에서 기본급 인상 요구를 방어하는 법, 그리고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9개에 대한 즉답까지.
규제는 이미 시작되었고, 시계는 2030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준비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는 매년 벌어질 것입니다. 이 책 한 권이 귀사의 5년을 지키는 가장 저렴한 보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