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기그림책 08권. 토끼 인형이 다가와 아이에게 “같이 놀까?” 하고 물으니, “아니 아니 청소해.”라고 대답해요. 또 다른 장난감이 다가와 “같이 놀까?” 하고 물어도, “아니 아니 화장해.” 하고 대꾸합니다. 등을 돌린 채 혼자만의 놀이에 푹 빠진 아기. 그때 와와 하고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와요. 장난감들이 모여 신난 모습입니다. 아기가 다가가 묻습니다. 같이 놀까? 과연 장난감들은 아기에게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같이 놀까?〉는 반복되는 물음과 대답으로 언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아기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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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작가이예숙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기를 축복합니다. “아가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의미 있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보통가족입니다〉,〈엄마가 사라진 날〉, 〈전복순과 김참치〉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동물원〉, 〈우리 곧 사라져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