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쓰레기통 잠들다〉,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바람의 사춘기〉를 썼고, 그림책 〈낙타 소년〉, 〈신발이 열리는 나무〉, 〈야호! 수박〉, 〈소원〉도 지었습니다. 동화책은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열두 살 인생〉을 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