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책 136. 옆집에 사는 ‘안돼’가 집을 나갔습니다. 왜? 아빠가 ‘안 돼, 안 돼!’ 하며 너무 꾸중하셔서요. 맞은편에 사는 ‘안된다’도 집을 나갔습니다. 왜? 엄마가 ‘안 된다, 안 된다!’ 하며 너무 화를 내셔서요. ‘안된당께’는 소중한 친구인 둘을 뒤쫓아 갔습니다. 함께 여행길에 나서게 된 안돼 삼총사. 아이들은 친구들이 싸울 때마다 ‘이기든 지든 싸움은 안 돼 안 된다 안 된당께.’ 노래하며 싸움을 말립니다. 세계 곳곳의 ‘안돼’와 함께 ‘싸움은 안 돼.’ 노래하는 평화 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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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작가나카야마 치나쓰
번역장지현
1948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이자 탤런트,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은 1970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인권 운동과 시민 운동에 참여했고, 한때 정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여자 남자, 할 일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요?〉, 〈살아 있어〉, 〈어떤 느낌일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