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시절 부산일보 신춘 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 때로는 슬프고, 속상한 이야기들을 동화에 담고 싶었지만, 학교생활은 늘 분주했습니다. 5년 전 명예퇴직을 하고 이제는 동화를 쓰면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주는 이야기, 가만가만 마음을 쓸어주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지은 책으로는 『작전명 쪼꼬미 리턴즈』, 『중고 엄마, 제발 좀 사가세요』, 『아홉 살 스파이더맨』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