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0,976년의 제벨 사하바! 그때, 그곳에서 인류 최초의 전쟁이 있었다.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던 하나의 사건이 이내 붉은 핏빛 전쟁이 되었다.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는 이 땅에서 우리는 ‘제벨 사하바’ 그 붉은 언덕의 노래를 기억해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Ⅰ부 1. 해는 떠오르고 2. 처음 마주하며 3. 기억할 그 이름 4. 감도는 전운 5. 절묘한 계책
Ⅱ부 6. 분노가 아닌 것에 분노하고 7. 전쟁은 시작되고 8. 새로운 국면으로 9. 결전으로 치달으며 10. 내일을 위해, 영원을 향해
에필로그
작가 소개
작가김인수
김인수 작가는 38년간 푸른 제복을 입었던 예비역 장군이며 시인, 수필가, 소설가이다. 인간의 행위에 있어 양 극단을 넘나드는 참혹한 전쟁과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왔다. 그 숭고한 서사를 소설에 담아 전하며, 인간의 진정한 평화와 욕망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