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아홉 번째 몸

천쓰홍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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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860 ⓒ
아홉 번째 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2MB이용기기
ISBN9788937449536
책 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한국 독자들에도 ‘타이완 문학 붐’을 일으킨 『귀신들의 땅』의 작가 천쓰홍의 자전적 에세이 『아홉 번째 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아홉 번째 몸』은 작가가 장화현 용징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서 억압적인 시대 분위기 속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마침내 성소수자이자 작가로서 자유로운 삶을 찾아 독일 베를린에 정착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목차
서문    나를 활짝 여는 글쓰기 5


1부    용징의 몸

    망가진 노쇠함, 탐스러운 여지 15
    길을 재촉하다 26
    자유의 춤을 추는 케빈 37
    수영복 43
    외국인이 되고 싶었다 56
    책과 영화로 만든 방패 60
    버스 68
    기차역 74
    체육 수업 80
    #미투 83
    주사군酒肆軍의 여행 88
    녹 죽 97
    생일 101
    WiFi 104
    몸을 훔치다 107
    영화제의 꿈 114
    티브이에 나오다 126
    삭발 130
    미남 135
    꽃무늬 셔츠 140
    인정이 두렵다 145
    치질 157


2부    소수자의 몸

    경계를 넘다 169
    그뤼네 보헤 179
    무지개 알로카시아     187
    백학을 보러 가다 192
    남자 간호사 200
    소인 205
    남들이 하는 말 214
    신맛과 단맛 216
    인문 예술의 소환, 해체 후의 진실 219
    삭제도 필요 없고     모자이크 처리도 필요 없는 베를린 극장의 나체 풍경 225
    독일에는 노약자석이 없나? 232
    깨지기 쉬운 유럽의 순간 238
    희망 243
    선거가 끝나고 248
    반역의 함부르크 257
    뚱뚱함과 야윔 263
    표준 265
    크리스마스를 버리다 268


3부    여행하는 몸

    둘째 누나와 함께하는 여행 275
    총알 구멍과 테러, 조각상: 부다페스트의 쓴맛과 단맛 291
    문학청년의 더블린    303
    코네마라 조랑말 308
    예이츠 313
    아이 318
    시칠리아의 어지럼증 324
    줄서기 329
    요우지판油鷄飯 331
    쥘트Sylt섬 337
    뤼겐Rugen섬 342
    다시 만난 맥주 축제 349
    누추한 집     353
    치마를 입다 358
    런던의 세상 물정 363
    공백 368
    프랑스에 대한 환상 373
    콘크리트 크리스마스 379
    냄새 나는 나날들 384
    미국의 심령 잡담 389
    안개 바다 위의 나그네 394

작가 소개
  • 작가천쓰홍
  • 번역김태성
陳思宏
타이완 소설가이자 영화배우, 번역가.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1976년 타이완 용징향永靖鄕에서 한 농가의 아홉 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푸런輔仁 대학 영문과와 국립 타이완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독자와 평론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현재 타이완 문단의 중심에 떠오른 작가로, 임영삼林榮三 단편소설상과 구가九歌 출판사 연도소설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귀신들의 땅』으로 타이완 최고의 양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금정상金鼎獎 문학부문상과 금전상金典賞 연도백만대상을 수상했다. 산문집 『반역의 베를린』 『베를린은 계속 반역중이다』 『아홉 번째 몸』과 소설 『손톱에 꽃이 피는 세대』 『영화귀도營火鬼道』 『태도』 『변신의 플로리다』 『67번째 천산갑』, 『셔터우의 세 자매』 등을 출간했다. 대표작  『귀신들의 땅』은 15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판사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