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동서문화사
0 (0명)
5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8,000 ⓒ
데카메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0MB이용기기
ISBN9788949720388
책 소개
단테의 신곡神曲, 보카치오의 인곡人曲
보카치오는 단테의 명작 『Commedia』를 가리켜 『Divina Commedia』 즉,『신곡神曲』이라고 불렀다. 막연히 희극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것은 이 위대한 작품을 너무 과소평가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인간으로는 도저히 미칠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 작품이기에, ‘신성한Divina'이라는 형용사를 붙여주어야 된다고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5세기가 지났을 때, 데 상띠스라는 위대한 문학자가 이탈리아에 나타나 데카메론을 보고 ‘이것은 『데카메론 인곡人曲』, 즉 'Umana Commedia'라 해야 할 것이다’라고 썼다. 이 말은 보카치오의 『데카메론』도 단테의 『신곡』 못지않게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풀이되고 있다.
이 『데카메론』은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산문으로 된 최고의 문체를 구사한 소설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문학사상 이 작품만큼 모방, 변형, 표절을 당한 작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때는 가톨릭적 윤리관에 어긋난다하여 소외된 적도 있으나, 사실주의 문학관이 대두됨에 따라 이 작품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영국의 제프리 초서가 쓴 『캔터베리 이야기』와 이탈리아의 판델로가 쓴 『단편 소설집』도 그의 작품을 모방한 것이다.

목차
머리말… 7
첫째 날… 13
둘째 날… 78
셋째 날… 195
넷째 날… 291
다섯째 날… 370
여섯째 날… 447
일곱째 날… 488
여덟째 날… 558
아홉째 날… 655
열째 날… 707
맺음말… 801

보카치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하여… 807
보카치오 연보… 825

작가 소개
  • 작가조반니 보카치오
  • 번역한형곤
-
출판사
동서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