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AI를 활용했음>
비행기를 따라다니며 사람들의 작은 행동을 지켜보는 귀여운 아기구름.
태오가 좌석을 발로 차고, 큰 소리를 내고, 복도를 뛰어다닐 때마다 아기구름은 점점 커다란 구름 괴물로 변해 갑니다.
놀란 태오는 자신의 행동이 괴물을 키웠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씩 반대로 행동해 보기 시작합니다. 발을 가지런히 내리고, 조용히 걷고, 두 손으로 컵을 건네며 사과하자 괴물은 다시 말랑하고 포근한 아기구름으로 돌아옵니다.
《쉿! 비행기엔 구름 괴물이 살아!》는 비행기라는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 작은 배려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드는지, 귀엽고 유쾌한 구름 괴물의 시선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치기보다, 아기 구름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배려의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