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광야의 발자국

윤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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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발자국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43817884
책 소개
99% 사망, 1% 식물인간. 2000년 1월, 뇌종양 수술대에 오르기 전 저자가 마주한 숫자였습니다.

그 수술 이후 26년, 저자는 세 차례의 뇌종양 수술, 두 차례의 직장암 수술, 다섯 차례의 감마나이프, 두 차례의 죽음 문턱까지 갔던 알러지쇼크를 지나왔습니다. 이 책은 그 26년의 광야생활을 통해 저자가 몸으로 확인한 한 가지 사실을 담은 신앙 간증입니다. 모래 위에 남은 하나의 발자국은 버림받음의 흔적이 아니라, 가장 지치고 쓰러졌던 순간마다 주님이 안고 걸으셨다는 증거였다는 것.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 오다가 뜻하지 않은 환난과 시험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분, 혹은 지금 자신만의 광야를 지나고 계신 분들께 이 책을 드립니다.

* 참고: 본 도서는 저자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원고이며, 편집·교정 및 번역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1장 결혼과 평온한 신앙 1987~1997
2장 IMF와 응급실까지 1997~1999
3장 광야생활 26년
3-1 광야의 첫걸음, 뇌종양 수술 직후 적응과 첫 사회복귀
3-2 반복되는 시련시험, 직장암 수술 2회
3-3 다시, 또다시, 감마나이프 5회
3-4 돌발상황, 그리고 붙드심, 알러지쇼크 2회 119 응급이송
3-5 교회공동체의 나눔의 손길 대상이 됨
3-6 씨앗이 자라는 시간
4장 신앙생활의 Before / After
5장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맺는글

작가 소개
  • 작가윤희준
윤희준.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했다. 조양에이젠시와 APL KOREA를 거쳐 한라해운까지 12년간 해운업에 몸담았고, 이후 인터넷 연예정보신문 newstoday.co.kr을 창업해 운영했다. 2000년, 뇌종양 수술 통계상 99% 사망 1% 식물인간이라는 예후 앞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이후 두 차례의 직장암 수술, 다섯 차례의 감마나이프 수술, 두 차례의 알러지쇼크 응급이송을 겪으며 26년의 광야생활을 지나왔다. 현재 승현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를 섬기고 있으며, 극동방송 전파선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6년 7월, 장애와 나이 든 세대를 위한 전자책 희망네비게이터를 출간했다. 광야의 발자국은 그의 두 번째 전자책이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