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삽화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이야기의 기획과 글쓰기, 장면 구성, 이미지 선별 및 편집은 저자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멈춰도 괜찮아, 다시 달리면 돼》는 낡은 빨간 운동화 ‘달리’가 용기를 내어 낯선 길을 떠나는 창작 그림동화입니다.
달리는 안개와 진흙 웅덩이, 가파른 언덕을 만나며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결국 길 한가운데 주저앉은 달리에게 작은 달팽이가 말합니다.
“잠깐 멈춘다고 길이 끝나는 건 아니야.”
이 책은 끝까지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힘들 때는 잠시 쉬어도 괜찮고, 오늘 다 가지 못했다면 내일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따뜻한 용기를 전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거나 실패로 속상해하는 아이들에게 다정한 응원이 되어 줄 그림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