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민 Baek Gyeongmin
건축·실내건축·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31년간 현장을 지켜온 디렉터이자 프로젝트 매니저PM. 브랜드가 원하는 공간이 정확한 완성도로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설계하고 지휘해왔다.
**유통·백화점**
신세계,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 채널의 매장 오픈을 디렉터로서 총괄했다.
**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 SI 전시장 프로젝트를 PM으로 이끌었다.
**스포츠**
나이키, 언더아머, 데상트, 휠라, 젝시믹스, ABC마트, 크록스 등 스포츠 브랜드의 매장 프로젝트를 다수 디렉팅했다.
**패션**
타미힐피거, 아메리칸이글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국내 매장 구축을 PM으로 수행했다.
**라이프스타일·리테일**
무인양품MUJI, 무신사, 에이스침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와인웍스 등을 관리했다.
**해외·럭셔리**
MUE 청담본점, 젠틀몬스터의 해외 가구 브랜드사 업무, 샤넬 팝업매장 브랜드사 업무를 통해 감도 높은 리테일 프로젝트의 디렉팅 역량을 쌓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을라이프 미니박물관 시리즈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작업이다. 브랜드가 쌓아온 시간과 철학을 하나의 공간 안에 응축해내는 과정에서, 그는 현장에 서 있되 방향을 쥔 사람이었다.
"열정은 기본이다passion is basic." 그가 늘 되새기는 이 말처럼, 그의 31년은 화려한 매장 뒤에서 전체를 조율해온 디렉터의 기록이다. 이 책은 그 현장의 언어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