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단 한 번도 울지 못한 도깨비와 세상을 믿지 못하는 한 나그네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따뜻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눈물을 잃은 도깨비는 숲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희생했고, 나그네는 함께하는 용기를 배우며 진정한 믿음을 되찾습니다. 산신령과 신비로운 숲, 도깨비 장터, 눈물꽃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여정을 통해 감정을 숨기는 것이 강함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전합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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