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집필한 드라마 작가. 오랫동안 극본과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가르쳐 왔으며, 현재는 스토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과 워드로 대본을 쓰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글쓰기 도구와 작업 방식을 연구해 왔다. 스크리브너의 복잡한 기능을 모두 익히기보다, 창작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기능만 익히면 된다는 생각으로 『초간단 매뉴얼 : 스크리브너 & 스캐플』을 집필했다.
작법서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을 집필했고, 현재 작법 플랫폼 ‘작법 편의점’을 통해 극본 쓰기, 이야기 구조, 캐릭터 설계, AI 스토리텔링 등 창작자를 위한 강의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