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은 왜 어떤 사람에게는 단순한 간식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교양이 되는가.
『르쇼콜라 아비투스』는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아비투스(Habitus)’ 개념을 바탕으로 초콜릿과 소비, 취향, 문화자본의 관계를 탐구하는 인문교양서이다.
빈투바 초콜릿, 초콜릿 테이스팅, 스타벅스, 벤츠, 두바이 초콜릿, 라콩비에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비가 단순한 구매 행위를 넘어 어떻게 정체성과 교양을 형성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초콜릿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인간의 취향과 소비, 그리고 삶의 태도에 대한 책이다.
가성비를 감성비로, 소비를 교양으로 끌어올리는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