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경성에서 하얼빈까지

이효석
유페이퍼
0 (0명)
10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3,500 ⓒ
경성에서 하얼빈까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91144400207
책 소개
서정성부터 모더니즘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효석의 반전 매력을 담은 단편 모음집입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작품 《메밀꽃 필 무렵》의 눈부신 낭만은 물론, 인간의 원초적 본능의 에로티시즘을 그린 《개살구》와 《석류》, 그리고 당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도시 노동자의 비극과 이국적인 정조가 돋보이는 《도시와 유령》, 《하얼빈》을 한 권에 엮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감각적인 문장들이 거친 현실 속을 방랑하는 우리에게 강렬한 문학적 미학과 깊은 위로를 선사합니다. 1930년대 근대의 일상, 그 독특하고 세련된 감성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목차
책소개
판권 페이지
목차
서문
개살구
도시와 유령
모밀꽃 필 무렵
석류
하얼빈
마무리 글

작가 소개
  • 작가이효석
《지은이》
이효석(1907~1942)은 흔히 ‘향토적 서정시인’으로 기억되지만, 사실 그는 당대 가장 세련된 감각으로 인간의 본능과 도시의 문명을 탐닉했던 ‘모더니스트’였습니다. 본 전자책은 교과서라는 틀에 갇혀 있던 이효석을 해방해, 그의 입체적인 문학 세계를 온전히 소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순수한 자연의 미학부터 거친 도시의 쓸쓸함, 그리고 시대를 넘나드는 이국적인 낭만까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의 방랑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하는 이효석의 반전 매력과 세련된 언어적 미학을 이 한 권으로 새롭게 만나보세요.

《편집자》
이효석 작가가 남긴 문학적 숨결에 매료되어 이번 단편선을 기획했습니다.오래된 원문 속 아름다운 우리말과 정취를 깨치지 않도록 정성껏 다듬었습니다.시대를 뛰어넘는 서정적인 문장들이 오늘의 독자에게 따뜻한 온기로 닿기를 바랍니다.당신의 서재 한 편에서 메밀꽃 향기처럼 잔잔하고 깊은 여운으로 남을 책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