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시스템으로 보는 안전

한경수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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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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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으로 보는 안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6848282
책 소개
사고가 나면 우리는 흔히 사람을 탓한다. 누가 실수했는가, 누가 규정을 어겼는가.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사고가 되풀이된다면,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그렇게 움직이게 한 시스템이다.
『시스템으로 보는 안전』은 안전을 개인의 주의력이나 운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와 관계와 되먹임의 문제로 다시 본다. 위험이란 무엇인가(통제를 벗어난 에너지다), 사고는 어디서 오는가, 안전은 결국 무엇을 지키려는 일인가  익숙한 물음을 시스템의 눈으로 처음부터 다시 세운다.
책은 흔들림을 기준으로 안전을 세 때로 나눈다. 흔들리기 전에 신호를 읽고 경계를 보고 여백을 두는 일, 흔들리는 동안 대비가 진짜로 작동하는지, 흔들린 뒤에 누가 책임지고 무엇이 되먹임으로 돌아오는가. 그리고 안전이 한 번의 캠페인이 아니라 시스템의 버릇이 될 때, 비로소 안전문화라 부를 만한 것이 생긴다.
현장에서 오래 안전을 세워 온 저자가 산재 건수라는 목표의 함정, 되먹임이 끊긴 안전 생태계, 쏟아지는 구호들 사이에서 정작 잊힌 물음을 조용히 되짚는다. 세상을 시스템으로 보는 눈을 안전이라는 자리에 대어 본 첫 책.

목차
시스템으로 보는 안전
헌사
저자의 말
이 책의 말
여는 장
제1부
1장  안전이란 무엇인가
2장  사고는 어디서 오는가
3장  위험이란 무엇인가
4장  무엇을 지키려는가
제2부
5장  신호를 읽다
6장  경계를 보다
7장  여백을 두다
8장  보이지 않는 것
제3부
9장  예측에서 대비로
10장  ’비상’을 다시 본다
11장  겪어야 안다
12장  안전을 시스템의 버릇으로
제4부
13장  누가 책임지는가
14장  빠진 자리
15장  되먹임 없는 생태계
16장  산재 건수라는 목표
17장  경영과 장사
18장  쏟아지는 말들
닫는 장
참고문헌
지은이
저작권

작가 소개
  • 작가한경수
해원(海遠) 한경수
세상을 시스템으로 보는 사람. 사고 하나, 잘못 하나를 낱개로 보지 않고 그것을 낳은 구조와 관계, 되먹임의 얼개로 읽는다. 스스로를 리질리언스 시스템 설계자라 부르며,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서 공간과 환경, 기술, 사람과 조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더 단단하게 고치는 일을 해 왔다.
시스템주의(Systemism)는 그가 세운 관점이다. 지금은 산업안전상생재단 전문위원으로, 중소기업이 스스로 도는 안전관리체계를 세우도록 돕고 있다.
『시스템으로 보는 안전』은 그 관점을 현실의 문제에 적용하는 시스템으로 보는 세상 연작의 첫 책으로, 안전을 한 사람의 짐이 아니라 정부·기관·기업·노동자가 이어진 하나의 생태계로 다시 본다. 호는 해원(海遠).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