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밥 다 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자아내는 말이고,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부르는 고백이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었다. 정성껏 차린 밥상을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현실의 삶은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았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후회하며 인생이라는 밥을 번번이 태워 버렸다고 생각했던 순간들. 그러나 저자는 그 시간을 지나며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완벽한 밥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삶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혹시 당신도 ‘내 인생은 이미 다 타 버렸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하나님께서 그 탄 밥마저도 사랑으로 받아 주신다는 사실을 조용히 들려줄 것이다. 평범한 하루가 은혜가 되고, 실패가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